2019년인 올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되는 해입니다.

우리 선조들께서 3.1 독립만세운동을 당시 서울탑골공원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 유관순 열사의 주도로 4월1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이 꽃을 피웠습니다.
3,000여명의 천안 지역 주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군들 앞으로 달려나가 항거하며 쓰러지던 그날의 모습은 우리 후손들 가슴속에 가장 아픈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열사의 정신과 업적을 1962년, 보훈처에서는 달랑 '건국훈장 독립장 3등급'으로 추서해 놓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은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간절히 바라였고, 드디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에서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등급'으로 추서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일본군들에게 항거한 우리 선조들의 민족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이를 기념하는 국민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준비를 위하여 2019년 6월 13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유관순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등급'추서 기념 국민 대축제 총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고, 이 행사의 핵심으로 태극기를 들고 달려나가던 선조들의 모습을 마라톤 대회로 재현하며,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가수들을 초청하여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축하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가족들과 천안지역 시민들 가슴속에 100년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고자 합니다.